정은지의 가요광장 라디오에
나오기로 했던 그룹
브레이브 걸스 멤버
유정 은지 불참으로
많은 팬들이
코로나 확진은 아닌지
걱정하고 있습니다.
라디오 코너에 출연 예정이었는데
방송 시작 직후에
불참 소식이 알려지면서
많은 추측들이 오갔는데,
소속사가 불참 이유를
밝혔다고 합니다.
브레이브 걸스 유정 은지 불참
최근 가장 핫한
여자 아이돌 그룹
브레이브 걸스의
유정과 은지가 라디오에
갑작스럽게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정은지의 가요광장'의
한 코너에 출연 예정이었던
유정 은지 불참은
방송 3부 시작 직후 전해졌습니다.
프로그램 DJ인 정은지는
3부 시작 직후에
유정 은지 불참 소식을 알리며
급작스러운 사정이라고만
이유를 밝혀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이후 소속사인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발표하며
유정 은지 불참에 대한
이유를 공개했습니다.
해당 내용을 보면
최근 그룹 일정에 참여했던
외부 스태프의
코로나 확진으로 인해
현재 브레이브걸스 멤버들도
검사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라고 합니다.
동선이 겹치지는 않았지만
혹시 모를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검사를
진행한다는 것입니다.
그로인해 방송 예정이었던
정은지의 가요광장에
갑작스럽게
유정 은지 불참 소식을
전했으며,
검사 결과가 나올때까지
당분간은 활동을
자재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현재 브레이브걸스는
지난 달 17일
새로운 앨범을 발매하고
한창 활동을
하는 시기였기 때문에,
향후 활동에 변화가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유정 은지 불참은 아쉽지만
모두들 코로나
음성 판정을 받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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